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인죄론] 인죄론9411.hwp

Α 들어가는 말

Ⅰ.교의신학적 죄론
1.죄의 본질
2.죄의 유전
3.죄의 구분과 용서
4.죄의 결과
Ⅱ로마서에서의 죄관
1.하나의 세력으로써의 죄
2.그리스도의 정복 물로서의 죄
3.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가능성으로서의 죄
Ω 결론
Α 들어가는 말


어떤 성경적 진리는 대단히 즐거운 것인 반면에 다른 어떤 것은 그렇지 못하다. 성경에서는 많은 죄악의 현장들이 등장한다. 사실상 이 진리들은 흉칙하고 냉혹하며 침울한 것이다. 성경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죄”란 많은 그리스도교 신학자들에게 의해 윤리적인 각도에서 이해되어 왔다. 챨스 하지(Charles Hodge)는 죄의 윤리적 성격을 언급하면서 “사람마다 그의 도덕적 피조물인 효능으로 또는 그가 죄인인 때문에 그 자신의 의식에 죄의 지식을 가진다.그는 그가 당연히 되어질 바가 아닌 때에, 그가 당연히 하지 않을 바를 하는 때에, 혹은 그가 당연히 할바를 하지 않은 때에 그가 죄로 책임을 질만한 것을 안다.고 했다.
벌콥(L.Berklof)은 “죄는 행동에서나 성향에서나 상태에서나 하나님의 도덕적 율법에 대한 불순종이다.”고고 했다.
버트링가(Campejus Vitringa)는 일찍이 죄를 정의하기를 “죄의 성질은 사람의 행동 성향 혹은 상태가 신적 율법과 부조화함이다”고 했으며, 소요리 문답(제14)에 의하면 “죄는 하나님의 법을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나 혹은 어기는 것이니라”고 했다. 성경에는 많은 죄관이 나오지만 본인은 본고에서 먼저 교의 신학적 죄론을 다루고, 로마서에 나타난 바울의 죄관을 다루고자 한다.

Ⅰ.교의신학적 죄론

우리의 모든 신학적 사고와 판단의 규범인 성경은 한편으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것으로 증거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을 죄인으로 규정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죄와 관련된 문제들에 관해 바른 사고를 가지는 것은 신앙의 이해와 신학전반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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