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프랑크푸르트학파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
II. 프랑크푸르트 학파 제 1세대
III. 프랑크푸르트 학파 제 2세대; 하버마스의 사상적 고찰
IV. 프랑크푸르트 학파 제 3세대
V.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영향
VI.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현실에서의 적용
VII. 프랑크프루트학파의 교육학적 의미에 대한 고찰현재 사회의 발전은 개별화를 초래한다. 그런 이유는 시장논리 속에서 고립되어 단독으로 살아가는 존재양식은 선진 노동시장사회의 전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개체화’에 대한 경험적 진단이 철학적 의미에서도 실제의 개별화를 의미하는지에 대해서 하버마스는 자아는 오직 타자와의 의사소통을 동해 형성될 수 있다고 하면서 인간은 언제나 본질적으로 상호 주관적 이라고 하고 있다. 사회화된 주체의 개체화는 이중적의미를 지니는데 과거의 낡은 결속관계는 해체되어야 하지만, 다른 한편 그런 결속관계는 일반적으로 자각된 개인들이 형성될 수 있는 전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사회적 연대는 “개인들의 자기성취”로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에게는 ‘탈관습적 자아정체성’이 요구된다고 하버마스는 주장하는데 이 탈관습적 자아정체성은 주체가 의사소통을 통해서 산출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러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립된 주체’를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의 모든 행위가 일반화된 타자를 지향하는데 그러한 행위는 화해의 목표와 개혁의 방식을 지향하는 것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의사소통은 우리의 윤리를 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하버마스는 지적하고 있다. 그는 윤리학 , 즉 도덕의 문제에 관한 이론적 숙고가 교육받은 사람들에게만 중요하며, 반면 일상생활에 있어 모든 사람들은 단지 자신의 직관만을 따르면 된다고 가정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생각은 윤리학의 기능을 축소시켜서 생각하고 있지만 그의 이론에 따르면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은 공동체가 성립이 되면 공동체의 유지를 위하여 도덕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도덕은 공동체 내부에서 성립된 의무 구조나 집단 내에서 통용되는 내부 도덕의 특징을 철학적 계몽에 의해서 보편화 가능성을 검증하여 윤리가 형성된다고 한다. 이럴 때 의사소통은 철학적 계몽에 대한 정당성을 얻기 위하여 윤리가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완성.hwp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