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환경] 친환경적 생일파티를 위한 개선 방안

Ⅰ. 서론

Ⅱ. 오늘날의 생일문화의 실태

1. 돌잔치
2. 아이들의 생일잔치

Ⅲ. 친환경적 생일파티를 위한 개선 방안
1. 장소는 시멘트건물 안이 아닌 밖! 밤이 아닌 낮! 혹은 생일당사자의 집
2. 생일케이크 no~no~ 떡 케이크 yes
3. 생일상 위의 과자와 음료수, 패스트푸드는 이제 그만!
4. 일회용 초? no~no~ 양초? yes~
5. 종이고깔모자, 폭죽대신 직접 뜬 모자
6. 선물
7. 재생 가능한 또는 재활용된 종이로 초대장을 만드는 것
8. 대중교통이나 걷기를 통해 파티에 참석하기
9. 파티에 갈 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보자.
10. 겨울의 경우,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파티에 참석하게 하자.
11. 여름의 경우, 에어컨 보다는 선풍기를 이용하자.
12. 조명은 실내 넓이에 알맞은 밝기로 하자.
13. 생일상위에 상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전지나 큰 비닐을 덮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하지 말고, 조금 귀찮더라도 생일파티가 끝난 후 행주로 닦아내자.
14. 일회용 접시, 일회용 포크, 일회용 컵 등 일회용품 사용 금지.
15. 미리 인원수를 파악하여, 음식을 먹을 만큼만 만들고, 음식을 각자 먹을 만큼씩 덜어먹게 하기.
16. 전등을 키고, 실내에서 놀기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뛰어놀기.
17. 초대한 친구들과 함께 주변에 나무 심기
18. 설거지할 때 친환경적으로 설거지하기
19.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20. 우리나라의 제철음식으로 상차리기
21. 아이들과 다 같이 환경 관련 비디오 시청하기

Ⅳ. 특별 집중조명 - 친환경적으로 생일선물 준비하기

1. 받고 싶은 생일선물을 미리 알려주어라.
2.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선물을 구입하기.
3. 친환경적으로 선물 포장하기.

Ⅴ. 결론

Ⅱ. 오늘날의 생일문화의 실태

1. 돌잔치
아이의 돌은 한국 나이로 두 번째 생일을 맞은 아이를 축하하는 의미를 지닌다. 예전에는 돌이 되기 전에도 죽는 아이가 많았기 때문에 돌잔치는 다시 태어난 다는 뜻에서 축하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돌잔치는 아이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의미가 조금은 퇴색 되어버렸다.
그동안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을 모두 초대하고 즐거움을 같이 나누는 것은 좋으나 그 정도가 지나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돌잔치가 진행되는 긴 시간 동안 아이가 정말 즐거워하는 시간은 몇 분이나 될까? 돌잔치에 가보면 아이는 예쁘게 옷을 차려입고 촬영하랴 부모님들과 오신 손님께 인사하랴 지쳐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가 한 둘이 아니다.
또한 돌잔치를 준비하는 아이의 부모님 돌잔치에 초대 받은 손님들도 모두 부담이 된다. 먼저 돌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자리물색부터 음식준비, 파티장 꾸미기, 잔치에 참석해준 손님들에게 답례품주기, 돌 사진을 찍어줄 사진기사와 그 때 차려입을 옷 맞추기 등을 포함하여 돌잔치를 준비하기 위해서 적게는 몇 십, 크게는 몇 백만원의 비용을 치러야 한다. 물론 돌잔치를 준비하는 아이의 부모님들 입장에서 비싼 비용을 치르더라도 아이들의 돌을 성대히 지내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한다. 그러나 그렇게 일회성 소모품을 사고 사용하면서, 그 이면에 보이지 않는 환경적 부담금은 간과한 것이 아닌가 한다.
또한 돌잔치에 초대를 받은 사람은, 아이의 돌 반지를 준비해 가는 것이 관례이다. 요즘은 돌 반지가 부담이 되어 다른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순금으로 된 아이의 돌 반지를 해가는 것이 원칙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담을 느끼면서도 준비하게 된다. 그러나 돌 반지에 사용되는 금은 반 환경적인 물질이다. 1톤의 금을 생산하기 위해 20만 톤의 원광을 처리하여야 하고, 연간 생산되는 금을 만들기 위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자동차 550만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맞먹을 정도이다. 이렇게, 사람들은 일생에 한번 받아보는 돌반지의 소중함은 알고, 그것이 만들어 지는 과정 속에 죽어만 가는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다.
또한 돌잔치을 열 때, 과도하게 준비되는 음식과 이로 인해 버려지는 음식쓰레기 또한 그 처리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며, 그 에너지는 결국 대부분 화력발전소에 기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과도한 연회는 가급적이면 환경을 위해서 피하는 것이 좋다.

2. 아이들의 생일잔치
오늘날 흔히 행해지는 생일잔치는 초등학생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 더해서 어른들 또한 편하게 하기 위해서, 주로 뒤처리가 용이한 일회성 요소들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캔 음료수를 사와서 아이들에게 주는 것과 오렌지 키위 등의 수입 과일을 준비하는 것, 오랜 시간 조리가 필요한 음식 등, 이 과정에서 잔치라는 구색을 맞추기 위해, 또는 편의를 위해 우리는 필요이상의 과도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고 가히 말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 생일잔치의 흥을 돋구기 위해, 풍선으로 집이나 파티 장소를 꾸미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럴 경우 한번 약 4~5시간을 위해 수많은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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