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상학적 고찰 : 첫째 단계
2. 현상학적 고찰 : 둘째 단계
3. 현상학적 고찰 : 셋째 단계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
《자연주의 철학》
《역사주의와 세계관 철학》여기서는 자연과학과 구별되는 철학의 방법을 찾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려고 하였다. 우리는 처음부터 어떤 인식도 인식으로서 수행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의미 있는 목표를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상과 인식의 맞아떨어짐을 갖고 있는 가장 정당한 의미에 있어서의 인식을 가져야 하며, 그것들의 맞아떨어짐이 절대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그들’ 자신의 인식 가능성에 관한 인식을 가져야만 한다.
이 때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가 출발점을 제공해 준다. cogitatio의 직관하는 인식은 내재적이고, 객관적 과학의 인식, 즉 자연과학과 정신과학의 인식은 초월적이다. 객관적 과학에는 초월성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 명석성의 첫 번째 단계는 초월적인 것, 다시 말해 내실적 내재성이 아닌 것은 이용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현상학적 환원을, 모든 초월적 정립의 배제를 수행해야 한다.
우리는 인식과 대상의 만남의 가능성을 이해하고자 한다. 현상학적 환원은 모든 초월적인 것(나에게 내재적으로 주어지지 않은 것)은 제로의 지수포로 지정된다는 것을, 즉 그것의 존재, 그것의 타당성은 그것 자체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껏해야 타당성의 현상으로서 정립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리학이나 자연과학 등 모든 과학을 단지 현상으로서 처리 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인식을 명증적 자기소여성으로 가져오고 그 속에서 그들의 작업의 본질을 직관하려는 것이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현상학 고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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