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미디어학] 트루먼쇼 감상, 트루먼쇼를 보고

요즘 같은 시대란, 미디어 매체를 떠나서의 생활은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서 익숙한 시대이다. 텔레비전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을 자기 전까지 켜져 있으며, 컴퓨터는 인터넷을 통해 무수히 많은 정보나 매체를 접하므로 영역의 확장이 이루어진다. 심지어 핸드폰은 내 가방 안에서, 내 옷의 주머니에서, 내 손안에서 화장실을 갈 때나 버스를 탈 때나 잠이 드는 잠자리에서 끝까지 함께하는 나의 분신이 되어있다. 특히나 그 기능은 더 발달되어 시계, 카메라, 텔레비전, 컴퓨터, 사전 등의 역할을 핸드폰 하나면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 <트루먼쇼>에서는 24시간 노출되는 한 개인의 사생활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는 미디어에 대한 비판을 담는가 하면 이러한 것을 즐기면서 24시간 TV앞을 떠나지 않는 인간들의 모습도 나타난다. 그들은 트루먼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트루먼이 일어나면 그들도 일어나고 트루먼이 자면 그들도 잠이 든다. 이러한 점은 <트루먼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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