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성인 시트콤]소울메이트

 

평가 : ★★★★★
연출 : 노도철, 선혜윤 / 극본:조진국
출연 : 신동욱, 이수경, 사강, 최필립, 장미인애, 료헤이, 정환, 김미진
장르 : 멜로, 드라마 [2006/03] [편당 60분가량 12부작 성인시트콤]

"태어나 오직 한번, 내 영혼의 동반자!"

캐릭터에 딱 맞는 배우 선정과 감각적인 배경음악, 톡톡튀는 명대사가 매니아층을 이뤄낸 걸작 시트콤!
원래 매니아인 내가 뒤늦게 DVD를 구하려 했지만 새로 나온 스페셜본 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신동욱이 '쩐의 전쟁'으로 유명해지는 바람에 제 2의 전성기를 맞게 되어 DVD가 동나 버린것 같다.

[소울메이트의 매력!!]
1. 감각적이다. - 각각의 캐릭터의 말투나 행동등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배우와 맞아떨어졌다.
2. 탁월한 배경음악 - 역시 역시 배경음악이 소울메이트의 40%정도는 먹고 들어가지 않나 싶을 정도다.
3. 코믹요소 - 드라마겠지 했는데 시트콤이라고 해서 아~했다는...과장된 면이 있지만, 적절하다.
4. 모두가 주연급 - 주인공뿐 아니라 여덟명 모두가 비중있고 그러면서도 산만하지 않다.
5. 솔직함 - 멋있게, 이쁘게만 보이려고 포장하기보다는 보는이가 민망할 정도의 솔직함이 과감하다.
6. 악역이 없다 - 악역이 없으면서 재미를 불러일으키기란 솔직히 어려우나 소울메이트는 성공했다.
7. 신선함 - 저때만해도 다들 풋풋한 신인때라 어색할 수 있는 연기였지만, 그게 오히려 신선해 보였다.
8. 명대사 -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으로 파고들듯 감성적인 명대사들이 줄줄 나온다.

사실 운명이라는 것은 일평생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그래서 더 로망이 되어 꿈을 꾸게 하는지도...
극중 미진의 말처럼 운명이겠거니..하고 사는것일텐데...
그래서 수경과 동욱의 운명적인 만남을 더 응원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운명이 있음을 믿고 싶은 마음^^* 사랑해~소울메이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